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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20 17:24
[신문고 추천도서] "데스노트에 이름을 쓰면 살인죄일까?"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022  

저자 김지룡, 갈릴레오 SNC|애플북스 |2019.05.27

페이지 352|ISBN 9791186639252|판형 규격외 변형

책소개

오늘도 악당을 물리치고 집으로 돌아온 스파이더맨. 코스튬을 벗고 일반인 피터 파커로 돌아와 빈둥빈둥 휴식 시간을 즐기고 있다.

“열심히 지구를 구했으니 딱 두 시간만 놀고 셀카 찍어서 <데일리 뷰글>에 납품해야지. 참, 내 기사에 댓글이 얼마나 달렸는지 볼까?” (……)

그런데 그의 눈을 의심하게 하는 댓글이 하나 있었으니…….

“스파이더맨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깜짝 놀라 작성자의 홈페이지 링크를 눌러보니 스파이더맨에게 피해를 입었다는 사람들이 잔뜩 몰려 있는 안티카페가 나왔다.

“스파이더맨이 설치는 덕에 교통이 마비돼서 중요한 계약을 놓쳤어요. 소송 가능할까요?”

“거미줄로 자꾸 저희 가게 간판을 당기는 바람에 새로 달게 생겼습니다. 합의하면 얼마쯤 받을 수 있을까요?”

“욕실에서 샤워를 하는데 스파이더맨이 지나가다 절 본 것 같아요. 정말 충격입니다. 저랑 비슷한 경험이 있는 여성분 많다던데 집단으로 소송 들어가시죠?”

이 안티카페의 주인장은 개업 변호사인 김 모로 회원들에게 수임료를 후불로 받기로 하고 대규모의 집단소송을 준비하고 있었다. 카페 회원 수는 무려 30만 명!

“이…… 이럴 수가. 어떡하지? 공돌이라 아는 변호사도 없고, 부자 친구 해리도 죽어서 손 벌릴 데도 없고 이대로 코스튬플레이 생활, 아니 히어로 생활을 접어야 하나.”

과연 스파이더맨은 이 위기를 극복해낼 수 있을 것인가! (본문 중에서)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