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청소년 힐링 프로젝트 컴백홈

세상은 범죄라 하고, 우리는 생존이라고 부른다.

EBS <다큐프라임>

1부. 길 위의 아이들

# 가정을 ‘탈출’하고 거리에 갇힌 아이들

# “가출, 세상은 범죄라 하고, 우리는 생존이라고 부른다.”

# 가출팸, 길 위의 대안 가정인가?

# 가출 청소년 힐링 프로젝트 ‘컴백홈’은 가능한 것일까?

2부. 길 잃은 아이들의 집

오리엔테이션 여행에서 돌아온 아이들, 청개구리 식당 밥집 아줌마를 자처했던 현장 활동가 이정아 선생님과 사회복지사 박민영 선생님을 주축으로 함께 생활할 선생님들이 정해졌다. 도심 주택가, 특별한 것도 하나 없는 공동 주택이 바로 아이들이 살 집. 일명 ‘우리 집’이다. 모텔, 원룸, 찜질방을 전전하던 아이들에게 과연 ‘집’이란 어떤 의미일까? 어른들과의 낯선 동거! 이제 본격적으로 6주간의 프로젝트가 시작되는데...

#힐링 프로젝트 1주차 <서로 알아가기>

#힐링 프로젝트 2주차 <나는 누구인가>

#힐링 프로젝트 3주차 <일상생활 기술>

3부. 집으로 가는 길

가출청소년의 부모상담을 통해 아이들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찾아내고 가정으로 복귀할 수 있는지 알아본다.